슈돌 이유찬 에이티즈 아기 재우는 방법

최근 슈돌에서 8개월 된 아기 이유찬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고 있습니다. 에이티즈가 육아를 맡았는데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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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유찬 에이티즈 아기 재우는 방법

 

 

유찬이는 에이티즈 일일 삼촌들을 만났습니다.

 

에이티즈의 멤버 여상과 우영이 등장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유찬이를 돌보기에 앞서 한 쪽에 놓여져 있는 편지를 읽어봅니다.

 

편지의 글쓴이는 유찬이의 아빠였는데요, 유찬이의 불면증도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육아 만랩(?) 삼촌들에게 SOS를 보낸 내용이었습니다.

 

유찬이를 재우는 법은 동화책, 입으로 쉬-소리내기, 촉감책, 비닐봉지, 동요, 자장가, 안아서 재우기가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잘 자지 않는다면 떡뻥을 주거나 바스락 거리는 장난감과 함께 놀아주면 된다고 합니다.

 

과연 여상과 우영은 유찬이를 잘 재울 수 있을까요?

 

우영은 동생이 10살이라며 육아 경력 10년의 자신감을 보였지만 여상은 왠지 처음이라 조심스러워 보입니다.

 

 

마사지를 해 줘도, 쪽쪽이를 물려도 쉽게 잠들지 않는 유찬이는 잠자리를 탈출하고자 시도합니다.

 

육아템을 써보기로 하는데요, 흔들리는 바운서에서 조는가 싶더니 이내 웃음을 보입니다.

 

삼촌들도 장난기가 발동해서 재우는 것보단 놀이에 빠졌네요.

 

이어서 시도한 방법은 촉감책, 그리고 동화책입니다. 마지막으로 떡뻥으로 재우기를 시도합니다. 식곤증 효과로 유찬이는 잠에 들 수 있을까요?

 

 

떡뻥 하나를 다 먹고 쪽족이 물고 이제 어두운 곳에서 잠을 재우려고 하지만... 그래도 눈은 말똥말똥합니다.

 

이왕 안되겠다 싶어 아예 놀아주기로 하는 삼촌들은 유찬이 재우기는 실패하고 재미있게 놀다 갔습니다.

 

 

 

 

슈돌 이유찬 에이티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유찬이는 삼촌들과 재밌게 놀았는지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쿨쿨 잘 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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